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가을을 느낄 새도 없이 초겨울로 들어선 듯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겨울옷을 입어도 될 만큼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인천사람과문화가 후원으로 함께하는 전시회 소식입니다. 4.16 세월호 참사 8주기 손글씨전 '그날을 쓰다'가 10월 20일(목)까지 인천에서 열립니다. 지난 4월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전시회입니다. 55명의 손글씨 작가들이 세월호 유족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출간된 책을 읽고 쓴 붓글씨 작품 100점이 전시됩니다. 전시 장소는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인천지하철 부평역, 인천민예총 복합문화공간 '해시' 세 곳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2. 회원 소식입니다.
이연성 회원님(성악가)께서 예술감독으로 참여하신 공연 소식입니다. 솔트인챔버와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 공연이 10월 28일(금) 저녁 7시, 29일(토) 오후 3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에서 열립니다. 전석 1만5천원이고 장애인, 학생, 10인 이상 단체 예매는 1만원입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예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3.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4.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노천 이사님(한국포토저널협동조합 이사장)의 칼럼,
김성호 회원님(경인일보 기자)의 칼럼,
김칭우 회원님(인천일보 논설실장) 의 칼럼 입니다.
김노천 이사 <김노천의 베쓰볼-어메이징 랜더스! 한국시리즈를 기다리며…> |
김성호 회원 <오늘의 창-인천시립박물관은 인천문화재단에 주차장좀 빌려 줍시다> |
김칭우 회원 <썰물밀물-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19년, 옥타포트로 날개를 달자> |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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