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35호 (22.02.08)

인천사람과문화 2022. 2. 8. 14:42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길었던 명절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진짜 새해가 시작된 기분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다짐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돌아봐야겠습니다. 모두 활기찬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2022년 첫 번째 인천마당이 열립니다. 정범구 청년재단 이사장(前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대사)님을 모셔서 대담을 진행합니다. 이번 대담은 신현수 이사장님께서 진행하십니다. 독일에서 대사로 계실 때의 이야기 청년재단 이사장으로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제83회 인천마당은 2월 28일 월요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 '인천사람과문화' 와 '인투티비'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노천 이사님(한국시각예술문화연구소 소장)의 한국시각예술문화연구소 관련 기사,

여승철 회원님(인천일보 논설실장)칼럼입니다.

 

김노천 회원
<2022 한국시각예술문화연구소, 창립 10주년 다양한 문화기획 선봬
>
여승철 회원
<여승철의 여기, 지금-인천문화재단 '주인'은 누구인가>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