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하루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확진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비해 중증환자가 적고 치명률도 낮다고 하지만 안심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초, 중, 고 학생들의 개학을 앞두고 있어 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2022년 첫 번째 인천마당이 열립니다. 정범구 청년재단 이사장(前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대사)님을 모셔서 대담을 진행합니다. 이번 대담은 신현수 이사장님께서 진행하십니다. 독일에서 대사로 계실 때의 이야기 청년재단 이사장으로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제83회 인천마당은 2월 28일 월요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 '인천사람과문화' 와 '인투티비'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2. 회원 소식입니다.
김노천 이사님(한국시각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의 전시 소식입니다. 2월 21일 ~ 3월 14일(월) 한국시각문화예술연구소 작가님들의 전시회 <불거불거(不居不去)>가 갤러리 스페이스앤(연수구 컨벤시아대로 391번길 20 케이슨24)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UN의 NGO 온해피와 함께하는 세계 빈곤아동 돕기 기금 전시라고 합니다. 많은 응원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3.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4.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임병구 이사님(인천석남중학교 교장)의 칼럼,
김칭우 회원님(인천일보 경제부장)의 칼럼,
김현석 회원님(생태역사공간연구소 공동대표)의 칼럼,
이순민 회원님(인천일보 기자)의 칼럼입니다.
임병구 이사 <항동에서-짝 잃은 맷돌과 길 잃은 인천 촛불교육> |
김칭우 회원 <제물포럼-항만, 민영화가 아니라 지방화가 답이다> |
김현석 회원 <해불양수-인공지능 시대에 사라진 보들레르의 산책> |
이순민 회원 <현장에서-지금은, 그때는> |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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