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32호 (22.01.11)

인천사람과문화 2022. 1. 11. 16:52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한동안 포근했던 날씨가 하룻밤 사이에 매섭게 변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지고 이번 주 내내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셔서 건강 상하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2022년 인천사람과문화 정기총회가 1월 24일(월) 저녁 7시 30분에 열립니다. 이날 제10회 인천문화예술꿈나무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인원만 모이고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화요편지를 통해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월 24일(월) 7시 30분 일정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

 

 

 

2. 회원동정입니다.

 

신규회원 소식입니다. 김동현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사무처장님, 김학희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신탁사업부 부장님께서 회원가입으로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환영해주세요. ^^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지용택 고문님(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의 칼럼,

유동현 회원님(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의 포토에세이입니다.

 

지용택 고문
<지용택 칼럼-반구제기(反求諸己)
>
유동현 회원
<유동현의 골목만보-이건희 '송현동'과 똥고개 '송현동'>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