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30호 (21.12.28)

인천사람과문화 2021. 12. 28. 16:18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2021년의 마지막 화요편지입니다. 매년 1월에는 '언제 또 1년을 살아내나' 생각하지만 막상 이렇게 한 해를 보낼때가 되면 '언제 시간이 이렇게 갔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도 회원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한해를 보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며칠 남지 않는 2021년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제10회 인천문화예술꿈나무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12월 22일(수)~2022년 1월 7일(금)까지 인천사람과문화 홈페이지 (https://www.humanculture.net)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신청해주세요. 장학금 수여식은 2022년 1월 24일 예정입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장학생 모집과 발표, 장학금 수여식 등의 일정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현철 회원님(인천투데이 기자)의 칼럼,

여승철 회원님(인천일보 논설실장)의 칼럼,

유동현 회원님(인천시립박물관장)의 포토에세이,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기획연재입니다.

 

김현철 회원
<기자수첩-감염병 컨트롤타워는 서울 아닌 인천에>
여승철 회원
<
썰물밀물-소극장의 ‘분투(奮鬪)’>
유동현 회원
<유동현의 골목만보-어둠에 묻힌 화도고개>
전성원 회원
<
전성원의 길위의 독서-바다는 어떠한 물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