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2022년의 첫 번째 화요편지입니다. 새해가 되었지만 사실 달력의 숫자가 바뀐 것 말고는 특별히 달라진 것 없는 일상입니다. 그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의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활기찬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지난 12월에도 인천사람과문화 회비 납부로 마음 전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믿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꾸준히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제10회 인천문화예술꿈나무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12월 22일(수)~2022년 1월 7일(금)까지 인천사람과문화 홈페이지 (https://www.humanculture.net)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신청해주세요. 장학금 수여식은 2022년 1월 24일 예정입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장학생 모집과 발표, 장학금 수여식 등의 일정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여승철 회원님(인천일보 논설실장)의 칼럼,
이순민 회원님(인천일보 기자)의 칼럼입니다.
여승철 회원 <여기, 지금-김구 선생의 '불편한 시선'> |
이순민 회원 <현장에서-춘풍화우(春風化雨)> |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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