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624호 (23.12.19)

인천사람과문화 2023. 12. 19. 16:29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12월도 어느새 중순을 지나 월말을 넘어 연말로 향하고 있습니다. 기온도 하루아침에 뚝 떨어지고 꽁꽁 동여매고 있는 거리의 사람들이 한겨울이 왔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3년 소중하고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제12회 인천문화예술꿈나무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접수기간은 12월 27일(수)~2024년 1월 15일(월)까지입니다. 모집 요강, 선정 기준 등은 좀 더 준비하여 접수기간 전에 다시 공지드리겠습니다. 인천사람과문화 홈페이지 (humanculture.net)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신청해 주세요. 장학금 수여식은 2024년 1월 29일(월) 예정입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2. 회원 소식입니다.

 

안원섭 이사님(흐르는물 대표)께서 몸 담고 계시는 '흐르는 물' 공연 소식입니다. 12월 23일(토) 오후 8시 흐르는 물(인천 중구 신포동 24-1, 2층)에서 흐르는 물 35주년 소릿길 마지막 공연열립니다. 이번에는 신촌블루스가 무대에 섭니다. 입장료는 3만 원이고 예매 및 문의는 전화 (010-5384-6476)로 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3.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4.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노천 이사님(포토저널리스트)의 기획 연재,

안원섭 이사님(흐르는물 대표)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