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621호 (23.11.28)

인천사람과문화 2023. 11. 28. 10:33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어제 제96회 인천마당을 잘 진행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왜곡된 철종의 모습이 무엇인지, 실제 철종의 모습은 어떤지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았습니다. 좋은 강연해 주신 이경수 선생님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인천사람과문화 2023년 송년의 밤을 진행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고 올 한 해 인천사람과문화를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12월 11일(월) 저녁 7시 30분 예술한상에서 열리는 이번 송년의 밤에서 인천문화예술꿈나무 장학금 마련을 위한 자선 경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천문화예술꿈나무는 인천에서 문화예술에 재능을 보이고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진행하고 있는 장학사업입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11회,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이 장학금 마련을 위한 자선 경매 물품을 후원받고 있습니다. 어떠한 물품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관련 문의는 전화 (010-9989-2153)로 하시면 됩니다. 뜻깊고 따뜻한 자리가 될 2023 인천사람과문화 송년의 밤과 자선경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신현수 이사장님의 기획 연재,

김노천 이사님(포토저널리스트)의 칼럼,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기획 연재입니다.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