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87호 (23.03.07)

인천사람과문화 2023. 3. 7. 16:37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어제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이었습니다. 그래서인가 두꺼운 외투를 입으면 땀이 날 정도로 따뜻한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이대로 봄을 맞이할 수 있겠지요? 환절기 건강 잘 지키셔서 활기차게 봄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 지난 2월에도 인천사람과문화 회비 납부로 마음 전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믿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꾸준히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1. 회원 소식입니다.

 

장한섬 회원님(플레이캠퍼스 대표)께서 연출하시는 공연 소식입니다. 3월 16일(목) 저녁 7시 30분 <배호, 스물 아홉 청춘> 공연부평기적의 도서관에서 열립니다. 문화도시 부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공연입니다. 전석 무료이고 여기를 클릭하시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송원 회원님(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직위원장)의 칼럼,

신규철 회원님(전환사회시민행동 운영위원장)의 칼럼,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기획 연재입니다.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