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86호 (23.02.28)

인천사람과문화 2023. 2. 28. 17:38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어느새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매년 2월은 정말 금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며칠 짧기 때문이지요. ㅎㅎ 그리고 내일은 삼일절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독립을 외쳤던 민초들의 마음을 되새기며 뜻깊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제90회 인천마당이 열렸습니다. 올해의 첫 번째 인천마당이자 3년 만에 오프라인 중심으로 진행한 인천마당이었습니다. <촘스키가 말하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주제로 김선명 뿌쉬킨하우스 원장님을 모셔서 새로운 시각의 필요성과 해법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성호 회원님(경인일보 기자)의 칼럼입니다.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