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햇볕은 아직 따갑지만, 아침 공기가 선선합니다. 한낮에도 그늘에 서있으면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이제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환절기 건강 상하는 일 없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해야 가을을 맘껏 즐길 수 있으니까요.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제88회 인천마당이 열립니다. 이번 인천마당은 "새 자치단체장에게 바란다" 시리즈 네 번째 <인천의 여성정책> 입니다. 이번에 모실 분은 조선희 전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님입니다. 인천의 여성 정책의 현재 모습은 어떤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제88회 인천마당은 9월 26일 월요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 '인천사람과문화' 와 '인투티비'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현장 참여자는 5명 내외로 선착순 신청을 받습니다. 사무국장(010-9989-2153)에게 신청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
2. 회원소식입니다.
이재상 회원님(극단 MIR레퍼토리 대표)께서 연출하신 공연 소식입니다. 입체낭독극 <기억의 방>공연이 9월 22일(목) 저녁 8시 신포아트홀(중구 신포로 31번길 6)에서 열립니다. 기억을 소재로 역사와 관계에 대한 고민을 실험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전석 무료 공연이고 문의는 전화(010-7568-9905)로 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3.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4.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칭우 회원님(인천일보 논설실장)의 칼럼입니다.
김칭우 회원 <썰물밀물-멈춰선 택시 VS 로보 택시와 UAM> |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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