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49호 (22.05.24)

인천사람과문화 2022. 5. 24. 17:45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아침에는 봄, 한낮에는 여름인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큰 일교차 때문에 건강 상하는 일 없도록 귀찮더라도 가벼운 외투 하나씩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30일) 창립 11주년 소소한 파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인천사람과문화 창립11주년 기념 <소소한 파티>가 열립니다. 지난 2년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풀 수 있도록 대면 모임으로 진행합니다. 오랜만에 얼굴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참석 회비는 2만원이고, 5월 30일(월) 저녁 7시 30분 백운역 인근 '예술한상'에서 진행합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참석여부를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칭우 회원님(인천일보 논설실장)의 칼럼,

유동현 회원님(인천시립박물관장)의 포토에세이,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기획연재입니다.

 

김칭우 회원
<썰물밀물-치솟는 항공수요, A380의 귀환>
유동현 회원
<유동현의 골목만보- 아카시 나무의 애환>
전성원 회원
<전성원의 길위의 독서-고통스러울지라도, 미래의 가능성을 상상하기>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