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48호 (22.05.17)

인천사람과문화 2022. 5. 17. 09:47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화창한 날씨와 함께 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봄이라고 하기도 여름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요즘. 큰 일교차에 건강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날씨만큼 활기찬 한 주 되세요.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인천사람과문화 창립11주년 기념 <소소한 파티>가 열립니다. 지난 2년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풀 수 있도록 대면 모임으로 진행합니다. 오랜만에 얼굴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참석 회비는 2만원이고, 5월 30일(월) 저녁 7시 30분 백운역 인근 '예술한상'에서 진행합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참석여부를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칭우 회원님(인천일보 논설실장)의 칼럼,

손장원 회원님(인천재능대학교 교수)의 칼럼입니다.

 

김칭우 회원
<썰물밀물-북한의 코로나19 확산에 민·관 지원 나서야>
손장원 회원
<목요포럼-청와대·경무대·경복궁 '후원'>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