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오미크론 하루 확진자 수가 아직도 30만 명이 넘지만, 감소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햇살은 따뜻하지만 바람은 아직 차가운 날씨가 요즘 우리의 상황을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바람까지 따뜻한 봄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어제 열린 제84회 인천마당은 <인천, 방송주권 vs 시청주권?>이라는 주제로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님을 모셔서 진행했습니다. 그간 잘 알지 못했던 인천 지역 방송의 의제를 잘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강연해주신 이광호 사무처장님과 시청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윤대기 이사님(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의 칼럼,
김칭우 회원님(인천일보 논설실장)의 칼럼,
김현석 회원님(생태역사공간연구소 공공대표)의 칼럼입니다.
윤대기 이사 <지속가능 인천-눈 돌리지 않을 용기> |
김칭우 회원 <썰물밀물-롯데백화점 주상복합 급한 일인가> |
김현석 회원 <해불양수-30년 주기설과 '갓생살기'> |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화요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43호 (22.04.12) (0) | 2022.04.12 |
---|---|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42호 (22.04.05) (0) | 2022.04.05 |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40호 (22.03.22) (0) | 2022.03.22 |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39호 (22.03.15) (0) | 2022.03.15 |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38호 (22.03.08) (0) | 2022.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