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259호 (16.07.26)

인천사람과문화 2016. 7. 26. 10:32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낮에는 끓고 밤에는 찐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는 맞지 않고 불쾌지수만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더위로 인해 건강 상하는 일 없도록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주 수요일 열린 45회 인천마당은 서명수 슈퍼차이나연구소 대표님의 "중국 어떻게 볼 것인가? - 중국에 대한 오해와 진실"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강연 내용은 시사인천 기사 “중화제국 복원 꿈꾸는 중국몽 눈여겨봐야”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강연해주신 서명수 대표님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좋은 선물해주신 정원식 쉐보레부평로영업소 부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현재 진행중인 인천사람과문화 사업입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2회 인천아트마켓 (인천사람과문화 협력사업/ 주최: 구보댄스컴퍼니, 시사인천)

제2회 인천평화창작가요제 (공동주관: 인천사람과문화, 시민문화공동체 문화바람)






강주수 이사(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님, 신규철 회원(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님, 이광호 회원(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님께서 몸 담고 계시는 인천평화복지연대 후원콘서트 소식입니다. 8월10일(수) 오후7시30분 인천글로벌캠퍼스대학 대강당에서 "김제동과 함께하는 내가 말하는 평화, 살고 싶은 인천" 후원의 밤 행사가 열립니다. 문의 및 예매는 전화(032-423-9708)로 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인천사람과문화 장구보 이사님(구보댄스컴퍼니 대표)의 ‘구술로 보는 인천 민간소극장사’, 

고동희 회원님(부평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의 칼럼,

유동현 회원님(월간 굿모닝인천 편집장)의 칼럼,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칼럼니다.  

장구보 이사

<신포동 중심가에 자리했던 신포아트홀>

고동희 회원

<세상읽기-엎어진 물과 뱉어진 말>

유동현 회원

<유동현의 노상인천-반응이 왜 그래, 인천>

 전성원 회원

<전성원의 사람냄새-더 많은 외부세력이 필요하다>

  

  

이번주 화요편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