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234호(16.01.19)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겨울 바람이 매서운 날입니다. 체감온도가 영하20도까지 내려갔다고 하니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인 것 같습니다. 내일도 이 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니 단단히 채비하셔서 건강 상하는 일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  

1월 27일(수) 오후 8시 부평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님의 '따뜻한 리더십이 세상을 바꾼다' 강연을 진행합니다. 새해들어 진행하는 첫 강연이니만큼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시고 회원여러분들께서도 많이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월27일(수) 오후8시 부평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더불어 새로운 이름 공모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인천 지역 현안, 문학, 역사, 경제,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회원여러분들과 인천시민들이 부담없이 친근하게 느끼실 수 있는 이름을 구합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셔서 공모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선정되신 분께는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박준복 이사(참여예산센터 소장)님께서 몸 담고 계신 참여예산센터 신년 좌담회 소식입니다. 1월25일(월) 오후 7시 인천광역시사회복지회관 3층(인천 남동구 용천로 208)에서 "2016년 인천시 재정전망" 좌담회가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조화현 이사(아이신포니에타 단장)님께서 기획하신 북콘서트 소식입니다. 2016년 1월25일(월) 오후7시30분 콘서트하우스 현에서 창작극 "문정희 시인의 시, 산문 그리고 사랑이야기" 북콘서트가 열립니다. 입장료는 15,000원이며 문의 및 예약 전화(032-834-1055, 010-9155-1055)로 하시면 됩니다. 문정희 시인의 저서를 현장에서 판매하고 사인회도 준비되어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화요편지 회원소식입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오 이사 / 인천전자출판협회 전자책 모음 김경언 이사 / 청담고등학교 후원회원 모집

신규회원 소식입니다. 우수홍(경인일보 사업국장)님께서 회원가입으로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환영해주세요. ^^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인천사람과문화 지용택 고문님(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의 칼럼,   신현수 이사장님의 여행 칼럼, 하승주 이사님(동북아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의 칼럼, 김락기 회원(강화고려역사재단 사무국장)의 칼럼, 김송원 회원님(인천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의 칼럼, 박우섭 회원님(인천 남구청장)의 인터뷰 기사, 양준호 회원님(인천대학교 교수)의 칼럼,  이종복 회원님(터진개문화마당황금가지 대표)의 칼럼,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칼럼, 홍미영 회원님(인천 부평구청장)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지용택 고문 <지용택 칼럼-왜 '사기(史記)'인가 -1> 신현수 이사장 <세상도 날씨도 추운데, 태백을 지키는 마음은?>  하승주 이사 <경제칼럼-투자가 부진해서 문제라고?> 김락기 회원 <시론-고려 개국 1100년과 인천> 김송원 회원 <'인천만의 가치 재창조' 찾기>  박우섭 회원 <올해 원도심 개선안 무궁무진 긴 터널의 끝 보여>    양준호 회원 <세상읽기-S. 볼즈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이종복 회원 <이종복의 인천한담-과거도 돈이다>    전성원 회원 <전성원의 사람냄새-마틴루터킹데이와 용산 참사> 홍미영 회원 <안전 도시·안심 행정…지속가능발전 부평 만들 것>

1월 13일 (수)	신현수 이사장/ 새얼아침대화 참석
1월 13일 (수)	신현수 이사장/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출범을 위한 조직쇄신위원회 3차 회의
1월 13일 (수)	신현수 이사장, 사무국/ 부평문화원 신년인사회 참석

  

이번주 화요편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