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233호 (16.01.12)

인천사람과문화 2016. 1. 12. 14:15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나요? 들뜨고 정신없었던 연말이 없었던 것 처럼, 많은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한 주 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강추위인데 다음주까지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니 몸 상하시는 일 없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지난 2015 인천사람과문화 정기총회에서 2016년 새해 사업계획을 하면서 인천숲포럼과 인문학콘서트를 통합하고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통합 후 첫번째 강연2016년 1월 27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름을 공모하려고 합니다.  인천 지역 현안, 문학, 역사, 경제,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회원여러분들과 인천시민들이 부담없이 친근하게 느끼실 수 있는 이름을 구합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셔서 공모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선정되신 분께는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리고, "1월27일(수) 오후8시"강연도 잊지마시고 참여부탁드립니다.  ^^ 






장한섬 회원(플레이캠퍼스 대표)님께서 연출하신 창작극 소식입니다. 2016년 1월22일(금) 오후7시30분 인천여성문화회관 강당에서 창작극 "노인과 바닥" 공연이 열립니다. 문의는 전화(010-7271-5271)로 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지난 화요편지 회원소식입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오 이사 / 인천전자출판협회 전자책 모음

김경언 이사 / 청담고등학교 후원회원 모집





신규회원 소식입니다. 신란수(주부)님, 최기용(나산관광여행사 전무이사)님께서 회원가입으로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환영해주세요. ^^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인천사람과문화 조우성 고문님(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의 인터뷰 기사 

박준복 이사님(참여예산센터 소장)의 칼럼,

이경호 이사님(영림목재 대표)의 기사,

김혜경 회원님(부평학 스토리텔러)의 인터뷰 기사,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칼럼,

정의석 회원님(인천유나이티드축구단 단장)의 인터뷰 기사, 

조강희 회원님(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의 칼럼,
최원식 회원님(국회의원)의 칼럼니다. 
 조우성 고문

<인천지역을 우리가 발굴ㆍ조사ㆍ연구해야 한다>

박준복 이사
<
시론-유정복 시장의 ‘부자도시’ 허상> 

이경호 이사

<영림목재,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에 특별회비전달>

김혜경 회원

<부평의 옛 이야기를 찾고 알리는 일이 보람있어요>

 전성원 회원
<
전성원의 사람냄새-고려의 삼국통일과 아관파천>

정의석 회원
<
인천시민이 자긍심 갖는 프로축구단 만들고 싶다>

조강희 회원
<
파리 COP21 과 GCF, 그리고 인천>

 최원식 회원
<
여의도 칼럼-굴포천 국가하천 승격 시급하다>

  



1월 11일 (월)

2016년 1차 운영이사회 진행

1월 12일 (화) 

사무국, 201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설명회 참석

  

이번주 화요편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