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소식은 인천사람과문화가 주관하는 인천의 문화예술꿈나무 지원사업 소식입니다. 2012년부터 시작한 문화예술꿈나무 장학사업은 인천에서 예술의 꿈을 키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시작한 사업입니다. 노래, 무용, 글, 그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는 문화예술꿈나무들을 추천해 주세요. 아래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과 추천양식을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회원 행사 소식입니다.
먼저 인천사람과문화 고문이신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님께서 몸담고 계시는 새얼문화재단 소식입니다. 새얼문화재단의 새얼아침대화가 12월 11일(수) 오전 7시 파라다이스호텔인천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새얼아침대화는 백영서 연세대 사학과 교수님의 '중국은 제국인가? : 한중관계사의 시각'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가 주최하는 인천지역 방송주권 회복을 위한 대토론회 소식입니다. 12월 12일(목) 오후 4시 부평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됩니다. 회원이신 박상문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회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고, 이희환 시민과대안연구소 연구기획실장님께서 발제자로, 이사이신 강병수 인천시의회 의원님과 회원이신 이훈기 OBS경인TV 노조위원장님께서 토론자로 참여하신다고 합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래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인천광역시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위한 토론회 소식입니다. 이 토론회는 미래 지속가능 도시로의 발전전략의 의견수립을 위한 것입니다. 토론회는 12월 12일(목) 오후 2시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됩니다. 토론자로 인천사람과문화 회원이신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님, 박상문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회장님, 이한구 인천시의회 의원님께서 참여하신다고 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인천사람과문화 회원이신 이흥우 치의학박사 (이흥우치과의원 원장)님께서 초대 이사장을 맡으셨던 (사)해반문화사랑회가 대한민국문화유산상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다는 소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두 함께 축하해주세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회원 동정입니다.
첫 번째 소식은 인천사람과문화 고문이신 김윤식 시인님께서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하셨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2월 7일 공식임기가 시작되셨다고 합니다. 회원여러분들도 함께 축하해주세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소식은 인천사람과문화 회원이신 고동희 극작가(극단십년후 기획실장)님께서 인천의 7개 예술단체로 구성된 인천상주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셨다는 소식입니다. 인천의 문화예술 단체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 번째 소식은 인천사람과문화 회원이신 한상필 한국부동산 대표님께서 사무실을 7호선 굴포천역 4번 출구(부평구 부평동 912-4번지) 앞으로 확장 이전을 하셨다고 합니다.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신규 회원 소식입니다.
류석형 만수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최군택 흥국화재 해상보험부장님, 이성진 인천골목문화지키기 대표(인천영화여자정보고등학교 교사)님, 장부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님께서 회원가입으로 인천사람과문화에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환영해주세요.^^
마지막 소식은 언론을 통해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인천사람과문화의 고문이신 이원규 소설가님의 칼럼 '인천 지명고(考)', 조우성 인천일보 주필님의 '사진으로 보는 인천이야기', '미추홀' 칼럼 세 편, 호인수 인천 부개동성당 주임사제님의 칼럼, 회원이신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님의 칼럼, 문병호 국회의원님의 인터뷰 기사, 이상헌 전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 본부장님의 칼럼, 이희환 시민과대안연구소 연구기획실장님의 칼럼 '인천사(史) 산책', 마지막으로 인문학콘서트로 인연을 맺은 혜문스님의 칼럼입니다.
오늘의 화요편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남은 한 주 즐겁고 보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