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백스물한 번째(13.10.29)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뉴스를 통해 보셨겠지만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한반도로 넘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곧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비맞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소식은 밥이 되고 꿈이 되는 2013 인천 인문학 콘서트 8강 소식입니다.  올해 인문학 콘서트의 마지막 강의인데요. 이번에 모실 분은 『글로벌 경제 매트릭스』의 저자 임형록 한양대 교수님이십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요즘 세계 경제의 추이가 어떤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회원소식입니다. 인천사람과문화의 회원이신 박상문 상임회장님이 활동하시는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주관 토론회 소식입니다.  10월31일(목) 오후2시에 열리는 전국 민관네트워크 토론회 입니다. 민관네트워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 의논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인천사람과문화 회원이신 박흥렬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사무처장님과 이한구 인천시의회 의원님이 토론자로 참여하시는 워크숍 소식입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도시의 생태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인천이 지속가능한 도시가 되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인천사람과문화에 신규 회원 소식입니다.  유봉희 국문학 박사(인하대학교 강사)님과 구준회 前 인천신문 정치부장님, 민운기 스페이스빔 대표님께서 인천사람과문화의 회원으로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모두 함께 환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음은 언론을 통해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인천사람과문화의 고문이신 이원규 소설가님의 칼럼 '인천 지명고(考)',  조우성 인천일보 주필님의 '사진으로 보는 인천이야기'와 '미추홀' 칼럼 세 편, 이사이신 김영수 인천YMCA 갈산종합사회복지관장님의 칼럼,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소장(인천해양과학고 교사)님의 칼럼, 회원이신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님의 칼럼 입니다.       이원규 고문 <돈 찍어내고 오포(午砲) 쏘았던 전동, 최초 기상대 헐린 것 안타까워> 조우성 고문 <'근대의 길' 인천에서 시작되다>  조우성 고문 <조우성의 미추홀-스포츠인천> 조우성 고문 <조우성의 미추홀-전통활쏘기> 조우성 고문 <조우성의 미추홀-전국체전> 김영수 이사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그 곳을 향한 여정>   임병구 이사 <전교조가 죽으면 누가 손해일까?>   김송원 회원 <수도권 정치권은 부채전쟁 중>   오늘 화요편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내일 모레, 노래 가사속에 나오는 10월의 마지막 밤 즐겁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