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640호 (24.04.23)

인천사람과문화 2024. 4. 23. 15:10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어느새 4월 말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침, 저녁에는 아직 쌀쌀하지만 낮에는 반소매 차림의 사람들이 많이 보일 만큼 기온이 올랐습니다.  봄이 찾아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가려고 준비를 하나 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봄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제99회 인천마당이 4월 29일(월) 저녁 7시 인천사람과문화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올해 인천마당은 인천사람과문화 구성원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김노천, 이은영, 황석광 운영이사 세 분이  인천마당을 준비해 주십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참여해 주세요. ^^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노천 이사님(한국시각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의 전시 관련 기사입니다.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