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632호 (24.02.13)
인천사람과문화
2024. 2. 13. 17:52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설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입니다. 사실 새해가 되었다고 우리들의 삶이 크게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다시 시작하고 계획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만으로도 그 의미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지난 1월에도 인천사람과문화 회비 납부로 마음 전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믿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꾸준히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제97회 인천마당이 2월 19일(월) 저녁 7시 부평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올해 인천마당은 인천사람과문화 운영이사회 구성원을 중심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먼저 포문을 여실 분은 인천사람과문화의 기획실장 김갑봉 인천투데이 편집국장님이십니다. 작년에는 인하대학교 물류대학원에서 물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하셨지요.
친숙한 듯 하지만 사실 잘 알지 못하는 철도, 철도를 미래 교통이라고 하는 이유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노천 이사님(포토저널리스트)의 기획 연재입니다.
김노천 이사 <김노천의 베쓰볼-SSG랜더스의 2024년 팀 컬러는?> |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