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630호 (24.01.30)
인천사람과문화
2024. 1. 30. 14:45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강추위가 물러가고 날이 풀리니 이제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립니다. 날이 풀리긴 했어서 아직은 겨울인데 미세먼지까지 찾아오니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요즘입니다. 건강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어제 2024년 인천사람과문화 정기총회, 제12회 인천문화예술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23년 사업 결산과 24년 사업 예산을 확정하고, 법정이사 중임에 관한 건도 의결했습니다. 곧바로 진행한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재린 학생에게 장학금 1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오보에 연주를 들었습니다. 이재린 학생이 훌륭한 오보이스트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인천사람과문화도 2024년 새로운 사업을 통해 회원 여러분들께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재린 학생의 오보에 연주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칼럼입니다.
전성원 회원 <전성원의 길위의 독서-새로운 북한, 새로운 평화의 길> |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