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93호 (23.04.18)

인천사람과문화 2023. 4. 18. 12:34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며칠 하늘이 뿌옇더니 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지금 내리는 이 비가 하늘의 먼지를 다 씻어버리고, 메마른 땅도 촉촉하게 적셔서 다시 화창한 봄날을 만끽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항상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 보내세요.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인천사람과문화가 회원 여러분 곁으로 더 다가가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인천사람과문화에 대한 회원여러분들의 생각, 바라는 점 등을 알기 위함이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마음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2차 설문도 진행합니다. 10여 개의 문항으로 3분 내외로 작성이 가능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https://bit.ly/인사문설문2) 설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회원 소식입니다.

장한섬 회원님(플레이캠퍼스 대표)께서 연출하신 공연 소식입니다. 4월 21일(금) ~ 22일(토) 저녁 7시 30분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오페라 '마을벤치' 공연이 열립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고 예매도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3.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4.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지용택 고문님(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의 칼럼,

신현수 이사장님의 인터뷰 기사,

김노천 이사님(한국미디어저널 이사장)의 칼럼,

이연성 회원님(성악가)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