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78호 (22.12.27)
인천사람과문화
2022. 12. 27. 15:30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어느새 올해 마지막 화요편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한 해를 보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2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제11회 인천문화예술꿈나무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12월 21일(수)~2023년 1월 10일(수)까지 인천사람과문화 홈페이지 (https://www.humanculture.net)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신청해주세요. 장학금 수여식은 2023년 1월 30일(월) 예정입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2. 회원 소식입니다.
김노천 이사님(한국미디어저널 이사장)께서 함께하시는 전시회 소식입니다. 한국시각예술문화연구소 창립 11주년 현대사진 특별기획전 '아름다운 순간'이 2023년 1월 4일(토) ~ 31일(화) 케이슨24 갤러리 스페이스 앤(연수구 컨벤시아대로 391번길 20)에서 열립니다. 오프닝 행사는 1월 7일(토) 오후 5시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3.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4.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칭우 회원님(인천일보 논설실장)의 칼럼,
신규철 회원님(전환사회시민행동 운영위원장)의 칼럼입니다.
김칭우 회원 <썰물밀물-협의체 중요성 커진 인천 철도 현안> |
신규철 회원 <신규철 칼럼-‘슈룹’을 보며 성찰하는 아동·청소년의 인권> |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