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77호 (22.12.20)
인천사람과문화
2022. 12. 20. 18:52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지난주에 내린 눈이 아직 채 녹지 않은 곳도 많은데 내일 출근길에 다시 눈 소식이 있습니다.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 이용하시고, 길 걸을 때 항상 조심하셔야겠습니다. 2022년을 건강하게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제11회 인천문화예술꿈나무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12월 21일(수)~2023년 1월 10일(수)까지 인천사람과문화 홈페이지 (https://www.humanculture.net)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신청해주세요. 장학금 수여식은 2023년 1월 30일(월) 예정입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2. 회원 소식입니다.
송용일 회원님(극단 십년후 대표)께서 연출하신 공연 소식입니다. 뮤지컬 '성냥공장 아가씨'가 12월 21일(수) ~ 24일(토)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립니다. 평일 저녁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 공연입니다. 최경숙 회원님이 작곡으로 참여하신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고 예매도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3.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4.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김노천 이사님(한국포토저널협동조합 이사장)의 칼럼,
김성호 회원님(경인일보 기자)의 칼럼,
김칭우 회원님(인천일보 논설실장)의 칼럼입니다.
김노천 이사 <김노천의 스포츠세상-장애인스포츠의 꽃 '휠체어농구'> |
김성호 회원 <오늘의 창-막내와 벌이는 마스크 승강이> |
김칭우 회원 <썰물밀물-몸집 불리는 IFEZ, 골고루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울 길 찾자> |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