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76호 (22.12.13)

인천사람과문화 2022. 12. 13. 17:12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겨울치고는 따뜻했던 날씨가 계속되더니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올 모양입니다. 내일부터 한동한 기온이 영하에 머무른다고 하니 외출하실 때 단단히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건강을 챙겨야겠습니다.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어제 열린 2022년 송년의 밤, 인천문화예술꿈나무 장학금 마련을 위한 자선경매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명의 장학생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품을 기증해주시고, 경매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 회원 소식입니다.

 

최경숙 회원님(Creative-Gathering 별짓 대표)께서 준비하시는 행사 소식입니다. 제2회 별별마켓이 12월 18일(일) 오후 2시~6시 예술한상(부평구 이규보로 145, 2층)에서 열립니다. 나에겐 필요 없지만 누군가에게 필요한 물건을 서로 나누고, 수익금으로 기부도 하는 플리마켓입니다. 문의는 전화(010-7104-9708, 최경숙 대표)로 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3.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4.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지용택 고문님(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의 칼럼,

김칭우 회원님(인천일보 논설실장)의 칼럼, 

이재상 회원님(극단MIR레퍼토리 대표)의 인터뷰 기사,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책 출간 소식입니다.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