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536호 (22.02.15)

인천사람과문화 2022. 2. 15. 16:25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입춘이 지나고 나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가 싶더니 오늘부터 갑자기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 내내 영하의 기온이 유지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외출하실 때 옷 든든하게 입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2022년 첫 번째 인천마당이 열립니다. 정범구 청년재단 이사장(前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대사)님을 모셔서 대담을 진행합니다. 이번 대담은 신현수 이사장님께서 진행하십니다. 독일에서 대사로 계실 때의 이야기 청년재단 이사장으로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제83회 인천마당은 2월 28일 월요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 '인천사람과문화' 와 '인투티비'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2. 회원 소식입니다. 

 

신은호 회원님(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소식입니다. 2월 19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 <신은호의 자전거는 오늘도 달린다> 출판기념회 및 저자 사인회인천광역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워킹스루 방식으로 기념식 없이 진행한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3.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4.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지용택 고문님(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의 칼럼,

신규철 회원님(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칼럼,

유동현 회원님(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의 포토에세이입니다.

 

지용택 고문
<지용택 칼럼-선양(禪讓)과 위장(僞裝)
>
신규철 회원
<신규철 칼럼-자영업자를 위한 국가는 없나>
유동현 회원
<유동현의 골목만보-한 코 두 코, 추억을 뜨는 노포>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