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467호 (20.09.29)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온 가족이 모여서 지내는 명절을 떠올렸지만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이후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마음 편하게 만나기 힘들다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더 단단하게 연결되는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제74회 인천마당은 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그곳에 뿌리를 내린 고려인 1세대들의 마지막 안식처인 아리랑 요양원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
김력균 이사님(OBS경인TV 프로듀서)께서 연출하신 방송 소식입니다. 그리우니 섬이다 '신나는 섬 대부도' 편이 지난 27일 방영되었습니다. 그리고 10월1일(목) 오전 8시, 10월4일(일) 오후5시30분 재방송 됩니다. 김시경 이사님께서도 깜짝 등장하십니다. 연휴기간 동안 방송을 통해 신나는 섬 밴드와 함께 하는 대부도여행을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다시보기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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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천 이사님(한국포토저널 협동조합 이사장)의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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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