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458호 (20.07.28)

인천사람과문화 2020. 7. 28. 15:11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어느새 7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아직 인천은 큰일이 없었지만 계속되는 장마로 수해를 입은 지역이 많습니다. 이번 주까지도 장마가 계속한다고 하니 피해 입지 않도록 대비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안전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지난 7월23일 인천사람과문화와 인천투데이의 업무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인천사람과문화에서 진행하는 강연, 행사 등을 콘텐츠화 하여 온라인으로 유통시키기 위해 진행한 업무협약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보다 좋은 콘텐츠를 더 많은 분들께서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서명수 회원님(슈퍼차이나연구소 대표)께서 출간하신 새책 소식입니다. <지금, 차이나 신중국사용설명서> 가 출간되었습니다.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중국인들의 삶을 통해 신중국의 속살과 민낯을 소개한 책입니다. 아래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장한섬 회원님(플레이캠퍼스 대표)께서 연출하신 공연 소식입니다. 오페라 <아버지 제르몽> 공연8월14일(금)~15일(토) 저녁 7시 30분다락소극장(인천 중구 신포로27번길3)에서 열립니다. 관람료는 7월31일까지 사전 예매시 5만원입니다. 선착순으로 45명의 관객만 모신다고 하니 얼른 신청하셔야겠습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조우성 고문님(인천일보 주필)의 칼럼,
윤대기 이사님(인천광역시 인권위원장)
의 칼럼
입니다. 

 
조우성 고문
<항동에서-인천교육, 뒷모습, 촛불>
윤대기 이사
<세상읽기-다이옥신이 사라진 미래
>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