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457호 (20.07.21)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비가 그치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예년과는 다르게 마스크까지 착용해야 하니 불쾌지수도 그만큼 높아지고 짜증도 늘어나기 쉬운데요. 이럴 때일수록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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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율 회원님(창조예술공간 더율 대표)께서 진행하시는 프로그램 소식입니다. <히히, 락락 '우리는 동네예술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부모가정 뿐 아니라 뮤지컬에 관심있는 학부모, 학생 모두 신청가능합니다. 제물포역 1번출구 인근에 있는 제물포마을극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에 진행합니다. 7월에 시작되며 상시모집한다고 합니다. 신청은 전화 032-202-2231로 하실 수 있고 수업료는 없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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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이사님(인천석남중학교 교장)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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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