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351호 (18.05.29)

인천사람과문화 2018. 5. 29. 15:03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어제 열린 인천사람과문화 창립7주년 기념 소소한 파티는 함께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7년간 꾸준히 응원해주신 회원여러분과 인천시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인천사람과문화가 있어 인천이 더 좋아졌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박수빈 회원님, 최경숙 회원님께서 몸 담고 계시는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행사 소식입니다. 5월30일 오후1시~7시 숭의평화시장에서 <숭의평화시장대모험-이야기대모험> 행사가 열립니다. 책읽어주는 할머니, 시장콘서트, 예술체험마당놀이 "삼신할매와 꽃별들!", 아트마켓, 벼룩시장,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문의는 전화(032-442-8017)로 하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윤두율 회원님(창조예술공간 더율 대표), 최환 회원님(최고의환한미소 대표)께서 함께 준비하고 계시는 인천청년협회 소식입니다. 6월2일(토) 오후4시 인천광역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청년의 목소리로 묻고 후보가 답한다 토크콘서트가 열립니다. 인천시장 후보 네 분을 모셔서 청년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재상 회원님(극단 미르 레퍼토리 대표), 이한솔 회원님(극단 미르 레퍼토리 배우)께서 몸 담고 계시는 극단 미르 레퍼토리 공연 소식입니다. 극단 미르 레퍼토리가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공연이 4월부터 6월까지 펼쳐집니다. 지난 10년간 했던 공연 중 인기가 있었던 공연을 선정하여 진행한다고 합니다. 세번째 공연은 <현자를 찾아서>로 5월29일(화)~6월3일(일) 평일 오후8시, 토 오후 2시·6시, 일 오후3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관람료는 성인 20,000원 청소년 15,000원입니다. 예매 및 문의는 전화(010-3207-3134)로 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이현건 회원님(엘림존 엘림아트센터 대표이사)께서 몸 담고 계시는 엘림아트센터 공연소식입니다. 엘림아트센터 엘림홀(인천 서구 경서동 950-14)에서 6월3일(일) 오후4시 <실내악 시리즈 Ⅰ-비올라, 첼로, 피아노> 공연이 열립니다. 전석1만원입니다. 문의는 전화(032-289-4275)로 하시면 됩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시면 공연정보를 보다 상세하게 보실 수 있고 예매도 가능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지난 화요편지 회원소식입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경언 이사 / 청담고등학교 후원회원 모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고동희 회원님(극작가)의 칼럼,

김강현 회원님(시사인천 기자)의 기획연재, 

김송원 회원님(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의 칼럼

김칭우 회원님(인천일보 정경부장)의 칼럼

신규철 회원님(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의 칼럼

이종복 회원님(터진개문화마당황금가지 대표)의 칼럼

이주영 회원님(인천일보 정경부 차장)의 칼럼입니다. 

고동희 회원

<시론-문화인천네트워크가 제시한 인천 문화정책> 

김강현 회원
<김강현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⑫-치타, 여행 중 첫 휴식기간> 

김송원 회원
<김송원의 시선집중-진짜 인천시장을 뽑자
>

김칭우 회원

<제물포럼-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 '인천국제공항'>

신규철 회원

<신규철칼럼-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인하대 부정 편입학과 공영형 사립대로 전환>

이종복 회원

<인천한담-바가지를 애도함>

이주영 회원

<취재수첩-인천이 보이지 않는 '6·13지방선거'>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