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232호(16.1.5.)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힘찬 출발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인천사람과문화도 여러분의 힘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난 2015 인천사람과문화 정기총회에서 2016년 새해 사업계획을 하면서 인천숲포럼과 인문학콘서트를 통합하고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통합 후 첫번째 강연은 2016년 1월 27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열리게 됩니다. 현재 새로운 이름을 찾는 중이고 강연 내용도 보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화요편지에서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새 다이어리를 펴시고 "1월27일(수) 오후8시"를 기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박상문 이사(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님이 몸 담고 계시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웹진 소식입니다. 지역 의제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웹 배너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장한섬 회원(플레이캠퍼스 대표)님께서 연출하신 창작극 소식입니다. 2016년 1월22일(금) 오후7시30분 인천여성문화회관 강당에서 창작극 "노인과 바닥" 공연이 열립니다. 문의는 전화(010-7271-5271)로 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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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
인천사람과문화 조우성 고문님(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의 칼럼, 김송원 회원님(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의 칼럼, 박옥진 회원님(부평구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인터뷰기사, 이종복 회원님(터진개문화마당황금가지 대표)의 칼럼,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칼럼, 정의석 회원님(인천유나이티드축구단 단장)의 선수영입 관련 기사, 최정철 회원님(인하대학교 교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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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화요편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연휴 다음이라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새해 첫 날의 마음가짐으로 힘찬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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