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646호 (24.07.09)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장마에 들어서면서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강수량이 많을 거라는 소식이 있는데 비피해 입지 않으시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날은 궂어도 마음은 화창한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지난 6월에도 인천사람과문화 회비 납부로 마음 전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믿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꾸준히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1. 인천사람과문화 소식입니다. 

101회 인천마당이 열립니다. 강의라는 형식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체험으로 새롭게 이어가는 인천마당 첫번째 시간입니다. 7월 22일 월요일 저녁 7시 인천사람과문화 사무실 (남동구 경인로 764 이화빌딩 401호, 부평삼거리역 1번 출구)에서 열립니다. 이번 주제는 <AI 원데이 클래스 - 나만의 노래 만들기> 입니다. 휴대폰만 있으면 함께 해보실 수 있습니다. 노래만들기 외에도 그림 그리기, 글 개요 짜기 등 몇가지 간단한 체험을 통해 AI 활용의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2.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3.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신현수 이사장님의 기획연재,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기획연재입니다.  

신현수 이사장 <서울말고 - 지역정당을 허하라!>

전성원 회원 <전성원의 길위의 독서-우리의 정당정치는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나>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