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641호 (24.04.30)

인천사람과문화 2024. 4. 30. 17:39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어느새 4월 마지막날입니다. 길거리에 반소매 차림의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니 봄이 벌써 떠나려나 봅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나가는 것들을 보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다가올 새날에 대한 기대를 더 반가워하며 하루를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

 

1. 인천사람과문화 행사소식입니다.

 

어제 제99회 인천마당은 인천사람과문화 김노천, 이은영, 황석광 운영이사 세 분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김노천 이사님의 사진 예술에 대한 이야기, 이은영 이사님의 의료, 건강 이야기, 황석광 이사님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 모두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 준 것은 물론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게 한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운영이사 세 분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 회원 소식입니다.

장한섬 회원님(플레이캠퍼스)께서 몸 담고 계시는 플레이캠퍼스 프로그램 소식입니다. 시민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플레이캠퍼스 2024 연극마실>을 시작합니다. 5월 ~ 10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합니다. 관객에서 무대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고 신청도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3.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4. 언론으로 만나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신현수 이사장님의 기획연재입니다.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