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날씨는 쌀쌀한데 내일이 벌써 입춘이라고 합니다.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지 않으면 금세 시간이 흘러가버리는구나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하루를 소중히 보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건강 상하지 않도록 하셔야겠습니다.
지난 1월에도 인천사람과문화 회비 납부로 마음 전해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믿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꾸준히 노력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76회 인천마당이 열립니다. 이번 인천마당은 최용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이사장님을 모셔서 신년 대담으로 진행합니다. 주제는 <살고 싶은 도시, 인천>입니다. 최용규 이사장님과 인천과의 인연,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은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인천대학교가 지역에서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2월22일(월) 저녁8시 유튜브 채널 '인천사람과문화', '인투티비'로 동시 생중계 됩니다. 현장에는 5명 이내의 소수 인원만 모실 예정이니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사무국장(010-9989-2153)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 |
장한섬 회원님(플레이캠퍼스 대표)께서 연출하신 공연소식입니다. 배호 서거 50주기 기획 <배호-스물아홉 청춘(靑春)> 공연이 2월19일(금) 저녁7시30분 한중문화관에서 열립니다. 황상연 성악가와 황선화 피아니스트의 연주로 꾸며집니다. 문의는 전화(032-777-8776)로 하시면 되고 사전 예매시 티켓은 3만원입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예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 |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
신은호 이사(인천시의회 의장)님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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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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