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481호 (21.01.05)

인천사람과문화 2021. 1. 5. 17:11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입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 코로나19로 어수선하지만 다음 달 말이 되면 우리나라도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하니 작년보다는 나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난해를 잘 견뎌왔으니 새해에는 희망찬 계획 세우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년 10월 조화현 이사님과 부군이신 김영규 화백님께서 마련해주신 장학금과 이은영, 황석광 이사님, 김갑봉 기획실장님께서 보태주신 기부금으로 장학사업은 진행합니다.
제9회 인천문화예술꿈나무 장학생
을 모집합니다. 12월28일(월)~2021년 1월 8일(금)까지 인천사람과문화 홈페이지 (https://www.humanculture.net)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신청해주세요. 장학금 수여식은 2021년1월25일 예정입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장학생 모집과 발표, 장학금 수여식 등의 일정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장한섬 회원님(플레이캠퍼스 대표)께서 연출하신 공연소식입니다. 배호 서거 50주기 기획 <배호-마지막 잎새> 공연이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무대 공연으로 기획되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공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고동희 회원(부평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님의 칼럼입니다. 
 

고동희 회원
<시론-예술인 고용보험 안전망 될까?>

  

이번 주 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