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270호 (16.10.18)

인천사람과문화 2016. 10. 18. 19:07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무난한 날씨가 계속되어서인지 행사가 많은 요즘입니다.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나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저녁 날씨가 쌀쌀하니 늘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장구보 이사(구보댄스컴퍼니 대표)님이 집행위원장을, 신현수 이사장님이 조직위원장을 맡고 계신 제2회 인천아트마켓 10월20일(목)~21일(금) 2일간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립니다. 인천지역의 문화예술단체들의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전시, 쇼케이스,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막식20일(목) 오후2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면 인천아트마켓 홈페이지로 이동하며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지난 화요편지에 공지한 9회 길떠나는 인천공부 - 장봉도 트레킹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화현 이사님(아이신포니에타 단장)께서 운영하시는 콘서트 하우스 현 공연 소식입니다. 10월21일(금) 오후8시 콘서트하우스 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레미 파노시앙의 <어텀리브즈> 전국투어 인천 공연이 열립니다. 티켓은 예매하실경우 15,000원 입니다.  문의 및 예매는 전화(032-834-1055 / 010-9155-1055)로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김현석 회원님(경인교대 기전문화연구소 인문도시사업단)께서 진행하시는 인문축제 소식입니다. 경인교육대학교 기전문화연구소 인문도시사업단에서 10월 17일(월)-23일(일)까지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문축제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인문도시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경인교육대학교 기전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부평구, 부평문화원, 부평역사박물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문의는 전화(김현석 : 010-9317-2027)와 이메일(human201607@gmail.com)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문경숙 회원님(방통위 시청자미디어제작단)께서 참여하시는 전시 소식입니다. 10월30일(일)~11월5일(토)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4X6국제캘린더사진전이 열립니다. 오픈식은 31일(월) 오후5시~8시 입니다. 문경숙 회원님께서는 '인천의 섬 문갑도 이야기'를 주제로 전시를 하십니다. 이번이 첫 전시라고 하시는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난 화요편지 회원소식입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오 이사 / 인천전자출판협회 전자책 모음(업데이트) 

 김경언 이사 / 청담고등학교 후원회원 모집





고보선 회원(인천석남중학교 교장)님이 몸 담고 계시는 석남중학교의 모습이 EBS를 통해 방영됩니다. <EBS 연중기획 미래를 여는 교육> 31회 <달라진 학교, 그 비결을 찾아서 - 인천석남중학교>편 입니다. 10월20일(목) EBS1에서 낮12시25분 방영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인천사람과문화 지용택 고문님(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의 칼럼,

이경호 이사님(영림목재 회장)의 사업관련기사

고동희 회원님(부평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의 칼럼

유동현 회원님(월간 굿모닝인천 편집장)의 칼럼,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칼럼입니다. 

지용택 고문

<지용택 칼럼-일광천하, 민심을 얻어 천하를 구한다>

이경호 이사

<"영림목재, 세계적 물류기업 거듭날 것">

 고동희 회원
<시론-나 떨고 있나?>

유동현 회원
<유동현의 노상인천-용춤과 걸그룹 댄스>

전성원 회원
<전성원의 사람냄새-전쟁의 기원>

  

  

이번주 화요편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