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편지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249호 (16.05.17)

인천사람과문화 2016. 5. 17. 10:37




안녕하세요. 인천사람과문화 입니다.

인천사람과문화 창립5주년기념 후원콘서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관련하여 사무국장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시사인천 “인천사람과 인천문화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클릭) 인천사람과문화의 지난 5년을 되돌아보며 아직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5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미래를 이야기할 이번 콘서트에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5월, 인천사람과문화가 첫 발을 내딛은지 만으로 5년이 되는 달입니다. 인천의 많은 시민사회단체와 회원여러분, 인천시민여러분들의 힘 덕분에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인천사람과문화 창립 5주년 기념 후원의 밤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사는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과 인천시민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5월25일(수) 오후 7시30분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에서 열리는 후원 콘서트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5월25일은 꼭 인천사람과문화와 함께 해주세요!! ^^  








조화현 이사(아이신포니에타 단장)님께서 진행하시는 공연 소식입니다. 5월29일(일) 오후 3시 콘서트하우스 현(인천 중구 우현로 75 명훈빌딩 8층)에기타리스트2km 박경호 콘서트 열립니다. 티켓은 20,000원입니다. 공연 후 5시부터는 기타,밴드앙상블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됩니다. 강습료는 10,000원이며 5월24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자세한 문의 및 예매는 전화 032-834-1055로 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신규회원 소식입니다. 임단철 부평여자고등학교 교감선생님께서 회원가입으로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모두 함께 환영해주세요. ^^


문경숙 회원(방송통신위원회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제작단장)님께서 지난 5일~8일, 2016년 경찰인권영화제에 출품할 경찰인권영화를 연수경찰서의 협조하에 촬영하셨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연기를 전공하는 문경숙 회원님의 아드님과 평범한 직장인인 따님께서 맡으셨다고 하는데 연기를 잘 한다는 호평속에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이 영화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경찰의 인권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도 전하셨습니다. 좋은 영화를 기대하며 모두 함께 많은 응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일 : human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 humanculture, 전화 : 032)518-0610




인천사람과문화 지용택 고문(새얼문화재단 이사장)님의 칼럼,

고동희 회원님(부평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의 칼럼,

김성아 회원님(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시민사업본부장)의 칼럼,

유동현 회원님(월간 굿모닝인천 편집장)의 칼럼,
이종복 회원님(터진개문화마당 황금가지 대표)의 인터뷰 기사, 

전성원 회원님(새얼문화재단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의 칼럼니다.  

지용택 고문 회원 <왜 '사기(史記)'인가 (6)

여태후를 어째서 '본기(本紀)'에 실었나>

고동희 회원

<세상읽기-재능기부가 부담스런 예술가들>

김성아 회원

<2016'인총넷'정책제안-인천이 곧 대한민국입니다>

 유동현 회원

<유동현의 노상인천-징글징글한 아이들>

이종복 회원 <짬뽕 같은 도시, 인천 역사와 이야기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싶어>

전성원 회원 <전성원의 사람냄새-
그날 로스트로포비치는 내한공연 했을까
>

  


  

이번주 화요편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